지금 대한민국 무예계의 질적 하락의 원인은 무었 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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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주필 국선대산
지금 대한민국 무예계의 질적 하락의 원인은 무었 때문인가??
요즘 한국의 무예도 수련과 체육도장 운영 패르다임은 심신의 수행과정을 무시하고 기술적 단련에만 집중하고 외형적 기술에만 치중하여 수련하는데, 작금의 한국 무예계에의 심각한 병폐이며, 질적 타락이다. 이러한 한국무예도의 관행은 상업적운영에 의한 가치관의 몰락이며, 지도자의 질적 자질의 하락에도 상당한 문제점이 존재하는 것이 현실이다.
정신적 내적 수련을 하지않는 무예도는 무예가 아니고 그냥 건강 운동이라 볼 수 있다. 지금 한국에는 선조 때 부터 전승되어온 신성한 무예도가 사회적 문화 변질에 휩쓸려 인기에 영합한 놀이 스포츠로 전락하고 있다.
무예도는 놀이스포츠가 아니다. 무예도는 전시에 공격과 방어의 무적 격투체계를 갖추고 적을 공격하고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지만, 평상시에는 자신의 심신을 수양하므로해서 정신적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다이어트로 자신의 체중을 관리하여 햔대병으로부터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여 무병장수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 한가지 원인은, 스승으로부터 오랜 무예수련을 하지 않고 실력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자가 스승의 가르침을 배반하여 자만심과 얄팍한 상술로 그 문파를 이탈하여 별도로 자신이 무도단체를 설립한 것이 한국의 무예도의 질적하락을 가져온 원인이기도 하다.
또한, 국가 문체부도 그런 자질이 미달된 자를 유사한 종목을 설립하도록 허가해준 것이 매우 심각한 원인이다. 작금의 현 제도는 무도를 사범 자격도 못갖춘 자를 무도단체를 설립할 수 있도록 규정을 허용해 정해 놓은 것은 한국 무예계와 국가와 사회 질서를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요즘 유행하는 격렬한 격투기선수들과 무리한 운동을 한 헬쓰운동 선수들은 오래산 사람이 별로 없다. 그러나 무예를 심신 수양적 차원으로 즐기는 무예인들은 건강하게 오래 산다.
따라서 건강증진을 위해서 외공,내공을 조화롭게 수련하면 120세 까지 무병장수로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무예를 수련하는 과정에서 정신적 수련 코스에서 단전호흡과 명상수련을 오랫동안 운행하다 보면 대우주의 운행원리와 대자연의 순행진리를 깨우치게 되고 철학적 높은 차원에 이르게 되어 선인의 경지에 도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 선조들은 武道, 武術이 아닌, 武藝라고 호칭한 이유를 알 것만 같다. 무술을 격기의 차원을 넘어 정신 세계와 예술적, 철학적 차원의 경지를 초월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것이다.
따라서, 무예수련을 격투기가 아닌 자신의 심신의 道를 수행하며 철학적, 예술운동적 차원으로 수련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 인생살이에서 질병으로부터 미연에 예방하고 치유함으로써 완벽한 건강체를 유지하여 보다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무예도 수련의 궁극적 목적이다.
전통문화체육신문 주필 이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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